생샨드 시 '후슬링' 산 전경과 안내문 번역
<사진 1> ‘후슬링 올’ 산 전경
<사진 2> ‘후슬링 올’ 산 안내문(키릴 문자)
<성산(聖山)을
찾아온
신자(信者) 여러분들께>
옛날부터 이 성산을 찾아온 남자, 여자,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몸소 방문하여 자신의 말로 소원을 드렸다.
오보(성황당)에 아무거나 상관없이 제물(祭物)삼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천 깃발을 묶거나 고수레용 술
혹은 차를
바칠 수
있다. 기도를
올릴 때
제물을 바칠
적에는 사원안에 둔 채
제사를 올린
후 제물을
도로 가져가
자신의 가족들에게 성산의 축복삼아 나눈다.
시주를 드릴
적에 “행업(行業)을
굽어 살피소서”라고 말한
뒤 함에
넣으면 생각이
얕고 욕심이
많은 사람이
죄를 짓는
것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사진
3> 산 꼭대기에
위치한
알탄
티템트
슈텡
오보(금관
성황당)
남자는 가족을 신께 맡기며 성산 꼭대기에 있는 알탄 티템트 슈텡 오보(금관 성황당)에 달하여 하늘을 향해 세 차례, 십방(十方)의 보살들에게 세 차례, 지상 수신(水神)과 땅의 주(主) 산신(山神)을 향해 세 차례 절한다.
여자는 가족을 신께 맡기며 산 중턱에 있는 성황당에 달하여 산과 땅의 주(主) 산신께 소원을 올리어 말하거나 속으로 기도한다.
<사진 4> 산 중턱에
위치한 소원함
아이는 자신의 소원을 성산의 비탈에 있는 성황당에 달하여 땅의 주(主) 산신께 소원을 올리어 말하거나 속으로 기도한다.
소원을 올릴
적에 라마승, 무당, 제사장들은 관여하지 않는
전통이 있다.
라마승, 무당, 제사장들은 다른
사람들이 의례를 행하는 것을
금하는 것은
아니나 동물을
잡거나 피의
제물을 올리지
않는다.
또한 쓰레기, 잡동사니를 버리거나 변을 보는
것을 비롯한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금한다.
생샨드 시
철도공사 시설관리처 일동
<사진
5> ‘후슬링 올’
산
안내문(몽골비칙)

0 댓글